오늘하루 819

가는 날이 장날이구나!

요즘에 마라톤 동호회를 너무나 등한시 해서 동호회에 관심을 가지기로 했다. 오랜만에 6시에 일어나서 7시까지 택시타고 광교산 아래 태평농원에 도착했다. 근데,,,, 왜 아무도 없지-_-???;;; 의아 했지만.. 좀 있으면 사람들이 오겠지 하는 마음에.. 스트레칭을 했더랬다.. 근데 정말 아무도 안오네-0ㅠ;; 택시비 8천원이나 들여서 왔는데,, 혼자라니;;; 그래도 어쩔 것인가 운동하러 왔으니 운동은 해야지..;; 열심히 땀 빼고 허망한 마음을 부여안고 집으로 와서 빛의 속도로 동호회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마라톤 대회에서 모이는 걸로 훈련을 대신한단다.. OTL 줴길..ㅠㅠ 어쩐지 한명도 안오더라.. 아.. 허망해...

오늘하루 2008.10.12

컴퓨터 서적 판매합니다.(MicroC/OS-II 실시간 커널, C로 배우는 알고리즘 1)

책 종류 : MicroC/OS-II 실시간 커널 => 2.5만원 (YES24 가격으로 31500원) 완전 새책입니다. 책이 있는데도 새책을 받아서 판매하는 겁니다. C로 배우는 알고리즘 1 : 개념과 기본 알고리즘 => 1.3만원 (YES24 가격으로 18400원) 책이 있는데도 새책을 받아서 판매하는 겁니다. 연 락 처 : 010 - 4125 - 0186 (전화는 저녁만 되고 낮에는 문자만 받습니다.) 거래방법 : 직거래 - 수원, 택배(무료 택배 해드립니다!!)

오늘하루 2008.09.30

생각을 하세요..

생각이 정말로 필요하다. 영화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동을 느낀다. 연극을 보면 반정도의 사람들이 감동을 느낀다. 하지만 반정도는 지루해한다. 발레를 보면 몇몇만이 감동을 느낀다. 대부분 발레의 예술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 차이는 같은 것을 봐도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이해할려고 드느냐, 아니면 보이는 것만이 끝으로 생각을 하지 않느냐 하는 차이 일것이다. 영화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감동을 줄 수 있게, 대사, 음악, 배경등이 자주 바뀌면서 생각 없이도 감동을 준다. 연극은 배경에 제약이 있고, 효과에 제한이 있지만 대사나 음악이 있어서 그것으로 감동을 준다. 하지만 발레는 어떤가? 대화가 없고 음악만 있다. 생각과 이해가 없으면 이해할 수 없는 예술인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면 생각을 해야 한다.

오늘하루 2008.09.08

종교계에 대한 주성영 의원의 "李대통령 직접 사과…경찰청장 사퇴해야" 라는 뉴스를 보고..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맘에 안 들어 썅~! + 음... 생각이 끝까지 가면 어디까지 가나 싶기도 한데... 주성영의원에 대한 생각은 갈때까지가서 아주 개막장이구나.. 테크를 타고 완전히 제대로 탔어.. 그럼 여기서 주성영의원에 대한 네이뇬의 지식IN의 리플을 한번 감상해보자. (아래에 대한 지식IN은 불확실할 수도 있습니다.) + 먼저 주성영 의원님의 훌륭하신 업적을 알려드리면서 글을 시작하죠. 1. 주성영 의원님은 17대 국회에서 문제가 있는 국회의원들을 다루는 윤리위원회에 가장 많이 제소되신 분입니다. 2. 1991년 검사 생활 불과 1년 밖에 안된 주제에 술처마시고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되자 뺑소니를 친 인간입니다. 3. 결국 경찰이 검거되자 경찰 서장 불러라 경찰 국장 불러라 행패를 부리고 자신 보..

오늘하루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