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ven Season 5

ipod에 리눅스 올리는것도 생각대로 안되네..ㅋㅋㅋㅋ 두번 실패했네.. 영어라서 짜증도 나고.. 진도도 잘 안나가고.. 거지같애...(나상실버전) 오늘은 이만 자고 상콤하게 일어나서 내일 다시 해보고.. 안되면.. 최신 버전으로 다시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될때까지..=_=;; 아놔 거지 같어..

과제를 본격적으로 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할려고 보니... 생각대로 꽤 빡빡할 것 같네요.. 이젠 과제에 집중해야겠어요.. 우리팀들도 다들 열심히 할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두 힘냅시다!!

물속나무님께서.. 스킨을 핑크빛으로 하랍니다.. 구경 왔다는데 왜 핑크빛이 아니냐고 뭐라 하더군요.. 무언의 심한 압박을 받았습니다.. 스킨을 한번 바꿔봤다.. 물리적인 공격은 삼가해주세요..;;;

저는 시간을 유동적으로 쓸 수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왜 내가 바쁘다고 생각할까요..?? 참으로..참으로.. 희안하네요.. 전에도 이렇게 말한적이 있는데.. "학교(멤버십)에 있는건 할게 있어서 있는게 아니라 할게 없어서 있는거라고.."

쩡훈 블로그에서 땡겨왔어요..ㅎㅎㅎㅎ 제가 애니 좀 좋아합니다..크큭 아아.. 그리고 만화책으로 본것도 칩니다.. 저는..크크 근데 다 하고 보니.. 이름만 알고 본건 별로 없네;; >볼 사람만 >접기 ※ 본건 빨간색으로 표시. 1. 가이스터즈 2. Gantz 3. 강철천사 쿠루미 4. 강철천사 쿠루미 2식 5. Gungrave 6. Gunslinger Girl 7. 건퍼레이드 마치 8. Girls 브라보 9. 갤러리 페이크 10. 게이트 키퍼즈 11. Gad Guard 12. Get Ride! 암드라이버 13. 공각기동대 SAC 14. 공각기동대 SAC 2nd GIG 15. 괴짜가족 16. 교향시편 에우리카7 17.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18. 그대가 바라는 영원 19. 그라비테이션 20. 그레네이더-..

벌써 12월의 초반이 다 갔어요.. 올해도 마무리 해야 하고.. 과제도 시작한지 10일이 됐다는거죠.. 이젠 과제 고고싱~~

12월 07일 10:17pm에 문자 받았어요.. "글구우리오늘부터백일세자ㅋㅋ*^^*" 다시 1+1 = 1 세계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이틀 됐네요..

왠지 센치해지고 자기 연민에 빠지는 날이네.. 피곤하기도 하고.. 내가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가 싶기도 하고.. 어떤게 시작인지 모를 이상한 감정들이 모여서 그냥 콱 울어버리고 싶은데... 그 울음을 터트려줄 뭔가가 없네... 정말이지 울음이 눈까지 찼다... 아무 이유 없는 서러움에 울 수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안티가 많아요..=_=;; 이놈의 장난스런 성격과 비꼬는 듯한 말투 때문이겠죠.. 2007년에는 안티를 없애야겠어요! + ipod nano 2g를 샀어요.. 중고로 샀는데.. 이쁘네요.. 과제 열심히 해보자!!

착한 남자.. 좋은 남자.. 못된 남자, 이기적인 남자.. 남자에 대한 수많은 수색어를 붙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어떤 남자일까? 나는 착한 남자는 아닌 것 같다. 이기적인데가 있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좋은 남자.. 이건 될수도 있을까? 모르겠다.. 못된 남자.. 어.. 쩌면? 이기적인 남자.. 이기적이긴 하지만 남이 보기엔 그렇게 이기적이진 않은것 같다.. 훈남.. 그런건 아닌것 같다.. 싸가지 없는 남자.. 싸가지는... 조금 없나...? 그 말은 조금은 있다는 말...???? 하하.. 뭔가 부족한 남자.. 음.. 뭔가 부족하다.. 2% 부족한... 나는 한... 5%는 부족한것 같다.. 잘난 남자.. 별로 잘난게 없다..=ㅅ=;; 잘생긴 남자.. 외모는 중간이라고 치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