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6년의 마지막 달이에요..
벌써 이렇게 됐어요.. 올해가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에도 수많은 계획을 했는데... 몇개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해봐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시간은 정말로 잘가요.. 오늘이 이렇게 흘러가듯이 올해도 그렇게 은근슬쩍 지나가버리겠죠 아직은 아직은.. 좀 더 머물렀으면 하지만 시간이라는 냉혹한 녀석은 그렇게 해주지 않겠죠.. 송년회도 하고, 크리스마스도 보내고, 또 여러 일을 하다보면 금방 가겠죠... 그래도 12월 달이면 아직까지 한해의 1/12에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서 마지막달을 두배로 써야겠어요 모두들 올해의 마지막달을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C언어 공부, 토익 공부.. 하자! + 올해 겨울에는 흰눈이 보고 싶네요.. 펑펑 쏟아지는 흰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