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내 머리의 한계인가..쩝...나는 왜 그들처럼 생각할 수 없는거지..그들이 마냥 부럽네.. 하지만 그들도 이렇게 생각하지 못했을때가 있었을거야!!나도 할수 있다 아자!! 오늘하루 2005.09.01
반지.. 사고 싶다.. 요즘에 반지가 상당히 갖고 싶다.. 왠지 하고 싶고 끌린다.. 제일 위에 까만색의 깔끔한 반지가 가장 맘에 들지만..바로 밑에 백금으로 만들어진 것도 상당히 맘에 든다...(이건 커플링인데다 좀 비싸다;;)그리고 심플한 네번째것도 맘에 들고.. 갖고 싶다.. 우우우~~ 오늘하루 2005.08.30
메이플플플~ 한참을 하다보니..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든다.. 메이플이 재미있는가?? 그다지... 메이플을 꼭 해야 하나? 그다지... 메이플을 하면 좋은게 있나? 그다지... 건강 버리고 있다=_= 메이플 재미는 없으면서 중독성이 너무나도 강하군;; 쩝..ㅡㅡㅋ 오늘하루 2005.08.28
짝사랑 누구나 짝사랑을 안 해보지는 않았을것이다. 두명이서 나눠가는 사랑도 그 이전에는 혼자서 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최대한 짝사랑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짝사랑은 가슴아프기 때문이고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오늘하루 2005.08.23
요즘엔... 블로그도 안하고.. 좀 바쁘다..(말만 바쁜것 일수도 있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수강신청하고, 등록금 내고, 기숙사에서 하숙집으로 짐 옮기고, 영준이형이 다른 대학으로 옮긴다고 해서 환송회도하고, 치과도 다닐려고 예약하고,,, 생각해보니.. 별로 한것도 없네.. 괜히 새학기가 시작했다고 분주한 척(!) 한것 같다.. 그래도 어제 술 먹은건 오늘 바로 타격이 오네.. ..;; ㅇ ㅏ.. 집중 안돼..ㅠ,ㅠ 오늘하루 2005.08.20
제 어머님께서.. 짠하신답니다. 내가 밥을 안 먹고 그냥 다니면..내가 살이 빠지고 마르는것 같으면짠하신단다. 밥도 잘 먹고 살도 찌고 걱정 안 시킬게요.. 오늘하루 2005.08.15
하루하루.. 그녀를 위해 하루 하루.. 그녀와 있으면 이런거 해야지.. 저런거 해봐야지.. 이런거 하면 좋겠다. 저런거 하면 좋겠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 언젠가는 그녀와 만날 테니..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뚫린듯하는 가슴이 메워지지 않는다.. 숨을 가쁘게 쉬어도.. 구멍이 뚫린듯 공기가 들어가지만 채워지지 않고 숨만 더 가빠진다.. 그렇게.. 그렇게.. 하루하루가 또 가고 있다.. 오늘하루 2005.08.10